삼성화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적합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활동이 ‘뽀꼬 아 뽀꼬’다.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및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과 함께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에게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뽀꼬 아 뽀꼬’는 이탈리아어로 ‘조금씩 조금씩’이란 뜻이다.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세계적인 음악가와의 협연기회 및 전문홀에서 연주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청소년들이 음악가로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음악적 재능과 실력이 뛰어난 학생 15명을 선발해 ‘비바챔버 앙상블’을 창단했다. 음악 레슨과 무대 경험을 통해 전문연주자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기연습, 심화연습, 마스터클래스 등을 거쳐 역량을 키운다. 정기평가를 통해 기량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드림펀드로 ‘비바챔버 앙상블’을 지원하고 있다.

‘비바챔버 앙상블’은 현재 2기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 12월에는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또한 올해 7월에는 ‘뮤직칼타 페스티발’에 초청받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유럽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는 등 음악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삼성화재 사회공헌사무국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뿐만 아니라 ‘비바챔버 앙상블’ 등을 통해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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