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47개 계열사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는 김장 나눔 행사는 매년 1000명이 넘는 임직원이 함께해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다져 왔다. 김장 나눔 행사에 모인 롯데 임직원은 2시간 30분 동안 서로 협력해 40t가량 김치를 담갔다. 행사 중에는 세계김치협회 회장인 김순자 명인의 김장 시연을 통해 김장을 맛있게 담그는 법을 공유했다. 이날 1100여 명이 담근 김치 1만5000포기는 3900여 박스에 담겨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전국 각지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연 4~5회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선정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을 담아 전달한다.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는 1년치 생리대, 청결제, 핸드크림 등을, 미혼모들에겐 세제, 로션 등 육아용품을,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점자도서 등을 담는 식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전방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장병을 위해 생활용품과 간식을 담은 플레저박스 3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지난 9월 11일에는 서울 방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30번째 캠페인을 진행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000명에게 전달할 박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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