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무원노조(위원장 신용수)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류를 모아 겨울철 노숙인들을 위해 기부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21일 서울역희망지원센터에서 노숙인을 위한 희망옷 4000점을 전달(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수 서공노 위원장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조합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았는데 적지 않은 물량이 모였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합원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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