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이날 조명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본부장 등 한진그룹 임직원 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연탄 5000장과 김장 김치 200포기를 인하대 인근 미추홀구 학익동 40여 가정에 전달했다. 조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전달한 연탄과 김치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인하대는 2009년부터 매년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처음 한진그룹 임직원이 함께 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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