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인하대 총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한진그룹 임직원, 학생들이 25일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인하대 제공
조명우 인하대 총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한진그룹 임직원, 학생들이 25일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는 25일 한진그룹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연탄과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인하대는 이날 조명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본부장 등 한진그룹 임직원 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연탄 5000장과 김장 김치 200포기를 인하대 인근 미추홀구 학익동 40여 가정에 전달했다. 조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전달한 연탄과 김치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인하대는 2009년부터 매년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처음 한진그룹 임직원이 함께 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지건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