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규제 백서 발간 기자회견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앞줄 가운데) 유럽상의 회장 및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유럽상의는 이날 자동차·헬스케어·지식재산권·식품·주방 및 소형가전 등 총 14개 산업별 분야의 규제 이슈와 한국 정부에 제시하는 123개 건의사항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이들은 글로벌 표준의 부재, 국내에만 있는 ‘갈라파고스 규제’, 잦은 정책 변경 등에 대해 지적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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