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경비 용역 직접고용도
올해 총 전환 인원 1200명
홈플러스가 올해 무기 계약직 직원과 협력직원 등 12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홈플러스는 28일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사원 600여 명을 12월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 등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홈플러스㈜ 소속 108개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근무 직원 중 만 12년 이상 근속 사원 1000여 명 중 징계 사실이 없는 직원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희망자를 지원받았다.
홈플러스는 올해 말 계약이 종료되는 각 점포 파견 근무 중인 경비 용역업체 소속 보안팀장들 역시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키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지난 7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430명까지 합치면 올해 홈플러스의 정규직 전환 규모는 1200여 명을 넘어서게 된다. 정규직 전환 직원들은 여성이 98.9%로 압도적이다.
급여도 기존 정규직 직급 연봉체계를 적용키로 하고, 그동안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받아왔던 근속수당도 연봉에 모두 반영해 주기로 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직책수당’까지 합치면 연봉 인상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된다.
홈플러스 금천점 고객센터에 근무하는 최미옥(44) 씨는 “이번 정규직 전환은 2004년 입사 이후 인생의 새로운 도약이며 행운”이라며 “누구보다 홈플러스를 사랑하는 모범적인 선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영업규제와 시장환경 변화 등 어려워진 경영여건을 함께 극복하자는 노사 간 적극적 대화의 결과물”이라며 “노사가 화합해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발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올해 총 전환 인원 1200명
홈플러스가 올해 무기 계약직 직원과 협력직원 등 12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홈플러스는 28일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사원 600여 명을 12월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 등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홈플러스㈜ 소속 108개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근무 직원 중 만 12년 이상 근속 사원 1000여 명 중 징계 사실이 없는 직원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희망자를 지원받았다.
홈플러스는 올해 말 계약이 종료되는 각 점포 파견 근무 중인 경비 용역업체 소속 보안팀장들 역시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키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지난 7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430명까지 합치면 올해 홈플러스의 정규직 전환 규모는 1200여 명을 넘어서게 된다. 정규직 전환 직원들은 여성이 98.9%로 압도적이다.
급여도 기존 정규직 직급 연봉체계를 적용키로 하고, 그동안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받아왔던 근속수당도 연봉에 모두 반영해 주기로 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직책수당’까지 합치면 연봉 인상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된다.
홈플러스 금천점 고객센터에 근무하는 최미옥(44) 씨는 “이번 정규직 전환은 2004년 입사 이후 인생의 새로운 도약이며 행운”이라며 “누구보다 홈플러스를 사랑하는 모범적인 선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영업규제와 시장환경 변화 등 어려워진 경영여건을 함께 극복하자는 노사 간 적극적 대화의 결과물”이라며 “노사가 화합해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발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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