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접수를 시작한 ‘2019년 나눔과 꿈’에는 총 1106개 기관이 응모했다. 9월에는 62명의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를 통해 130여 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했고, 10월에는 개별 면접심사를 거쳐 65개 비영리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 협동조합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신청금액 상한선도 없앴다. 이에 선정된 비영리단체는 내년 1월부터 최대 5억 원 이상 사업비를 지원받아 최장 3년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65개 사업을 유형별로 보면 창의적인 사회문제 해결방식을 제시하는 ‘꿈 분야 사업’이 30개로 46%를 차지했고, 지방 소재 비영리단체는 31개로 48%를 점유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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