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14명, 대표이사 이동 3명 등 총 53명에 대한 2019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4세 중 처음으로 계열사 대표가 됐던 허세홍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 대표를 맡게 됐다. 허 사장은 허진수 회장 이전에 GS칼텍스 회장을 지낸 허동수 회장의 장남이다. GS가 3세 허용수(50) GS EPS 대표이사 사장은 GS에너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허용수 사장은 고 허완구 승산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GS가 4세인 GS칼텍스 법인사업부문장 허준홍(43)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GS칼텍스 윤활유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 그는 허만정 창업주의 증손자이자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이다. GS건설에서는 허창수 GS그룹 회장 장남인 신사업추진실장 허윤홍(39)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허진수 회장은 GS칼텍스 이사회 의장 겸 GS에너지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했다. GS칼텍스 지속경영실장을 맡고 있는 김기태(59)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이번 인사에서 유일한 사장 승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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