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축산농가를 드나드는 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10월부터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시 등 11개 시·군의 주요 도로 13개소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이다.
현재 도내에는 안성·양주·여주·용인·이천·평택·화성·남양주·김포에 1개소씩, 포천·양평에 2개소씩 모두 11개 시·군 13개소에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축산 농가 및 사료 공급업체, 수의사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축산 차량의 경우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 조치를 반드시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경기도는 지난 10월부터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시 등 11개 시·군의 주요 도로 13개소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이다.
현재 도내에는 안성·양주·여주·용인·이천·평택·화성·남양주·김포에 1개소씩, 포천·양평에 2개소씩 모두 11개 시·군 13개소에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축산 농가 및 사료 공급업체, 수의사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축산 차량의 경우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 조치를 반드시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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