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감독을 역임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인천의 초등학교 두 곳에 피칭머신을 선물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28일 “이만수 이사장이 전날 동막초와 축현초에 피칭머신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14개 학교에 피칭머신을 전달했다.
이만수 이사장은 “내가 인천에 거주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면서 “인천시민으로 살면서 지역 유소년 야구계의 힘든 점에는 신경을 덜 썼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만수 이사장은 “이번에 피칭머신을 후원하면서 학생들에게 ‘피칭머신에서 나오는 공이 이만수가 던져주는 공’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했다”며 “농담이었지만 내가 없어도 선수들이 공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훈련해서 인천을 대표하는 타자들이 나오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최정중 동막초 감독은 “이만수 이사장이 재능 기부 훈련지도도 여러 번 오셔서 감사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피칭머신까지 후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피칭머신 못지않게 힘이 되는 것이 (이만수 이사장의) 유소년 야구에 관한 관심”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헐크파운데이션은 28일 “이만수 이사장이 전날 동막초와 축현초에 피칭머신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14개 학교에 피칭머신을 전달했다.
이만수 이사장은 “내가 인천에 거주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면서 “인천시민으로 살면서 지역 유소년 야구계의 힘든 점에는 신경을 덜 썼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만수 이사장은 “이번에 피칭머신을 후원하면서 학생들에게 ‘피칭머신에서 나오는 공이 이만수가 던져주는 공’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했다”며 “농담이었지만 내가 없어도 선수들이 공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훈련해서 인천을 대표하는 타자들이 나오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최정중 동막초 감독은 “이만수 이사장이 재능 기부 훈련지도도 여러 번 오셔서 감사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피칭머신까지 후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피칭머신 못지않게 힘이 되는 것이 (이만수 이사장의) 유소년 야구에 관한 관심”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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