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제왕’ 동방신기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급 선물을 준비한다.

2003년 데뷔한 동방신기는 15주년 기념일인 오는 12월 26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페셜 앨범 ‘뉴 챕터 #2: 더 트루스 오브 러브(New Chapter #2: The Truth of Love)’에는 타이틀 곡 ‘트루스(Truth)’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돼 있다. 팬미팅은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2월 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동방신기는 최근 일본 새 싱글 ‘젤러스(Jealous)’로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아티스트 역대 1위 ‘트리플 신기록’을 세웠다.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통산 13회 1위, ‘톱 10’ 작품 수 총 38개, 싱글 누적 판매량 총 459만2000장을 말한다. 또 현재 일본 10개 지역에서 33회에 걸친 아레나 및 돔투어를 열고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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