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펀드 모두 운용사 수탁고 1위로 그 규모가 각각 3조 원을 넘는다.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은 20%를 넘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전체 개인연금 적립금 규모는 128조 원, 퇴직연금은 168조 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를 통한 연금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왔다. 미래에셋은 투자자에게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자산과 더불어 투자 지역에 대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구축했다.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연금자산운용 투자솔루션을 제공해왔다.
2011년에는 투자자가 은퇴 준비 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 시점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자동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뤄지는 ‘미래에셋 TDF(Target Date Fund)’ 시리즈를 출시해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운용하고 있으며 검증된 펀드를 활용, 자산 및 전략에 대한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29일 현재 올 들어 약 1900억 원이 증가하며 설정액 3600억 원을 넘어섰다. 은퇴자산 인출설계용으로 ‘미래에셋 평생 소득펀드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시키는 등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