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9일 골프용품 전문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물품을 훔친 뒤 훔친 상품을 이용해 인터넷 판매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절도 등)로 A(2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모 백화점 골프 매장 안에서 점장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진열대에 있던 골프 거리 측정기와 골프채를 훔치는 등 최근 9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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