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8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권오규(사진) 재단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권 신임 이사장은 경제부총리를 지냈고 행정,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춰 미래 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단 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신임 권 이사장은 1952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미네소타대에서 경제학 석사, 중앙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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