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은 개인, 단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국가품질명장, 우수 품질분임조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진다.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은 6시그마, 보전경영(EAM), 상생협력, 서비스·사무간접, 설비(TPM), 제안사례, 창의개선, 현장개선, 환경·안전품질, 자유형식 등 10개 부문으로 다시 나뉜다. 부문마다 금·은·동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KCC는 설비, 현장개선, 자유형식 등 3개 부문에 5개 팀이 출전해 은상 2개와 동상 3개를 따냈다. 이번에 출전한 팀들의 품질개선 활동으로 발생한 연간 유형효과 금액을 모두 합하면 약 7억 원에 달한다고 KCC는 밝혔다.
자유형식 부문에서 에멀전 제품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별 리드타임(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분석해 공정 개선을 실시한 전주3공장 ‘한마음 분임조’가 은상을 탔다.
설비 부문에서는 대죽2공장 ‘로스제로 분임조’가 은상, 전주2공장 ‘가루멜 분임조’가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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