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연중 실시하는 ‘사랑나눔 릴레이’의 세 번째 행사로,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연말까지 전 본부가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현재 이태원동 벽화그리기,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남동 작은 도서관에 도서지원·노후설비 교체에 이어 이번 용산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2월에는 제12회 포니정혁신상 수상자 김하종 신부의 안나의집 무료급식 봉사도 할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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