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오는 12월 8~9일 이틀간 성북천 분수 마루에서 ‘2018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첫 개최 이후 아홉 번째를 맞이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 정통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각 나라의 맛과 멋을 더한 이색적인 겨울축제다.

올해에는 독일, 루마니아, 불가리아,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조지아, 체코,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등 13개국의 유럽국가 대사관이 후원해 실제 유럽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시즌 별미 음식들과 유럽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을 선보인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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