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최강식(왼쪽 첫 번째) 포스코건설 사우디아라비아 지사장과 조병욱(〃두 번째)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지난 28일 리야드의 장애아동학교에 청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발성 연습기, 그림책 등 언어 치료용 보조기구를 기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