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은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과 송자 대교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 대교타워에서 ‘제27회 눈높이 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발전에 헌신한 안복현 교장, 김태희·우효진·장영민 교사, 와이밍찬 싱가포르국립대 교수에게 각 1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고 소속 학교 및 기관에 500만 원 상당의 교육기자재가 기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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