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6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역대 음악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2일 29만2247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604만6916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59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음악영화 흥행 순위 정상을 지켜온 ‘레미제라블’을 제친 수치다.
이 영화는 주말(11월 30일∼12월 2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1위는 ‘국가부도의 날’(누적 관객 수 157만1249명)이 차지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이 영화는 주말(11월 30일∼12월 2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1위는 ‘국가부도의 날’(누적 관객 수 157만1249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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