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4일 사장 승진 2명 등이 포함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양홀딩스 Staff(스태프)그룹장 윤재엽(64·사진) 부사장이 이날 사장으로 승진했다. 윤 사장은 1984년 삼양사에 입사해 재무팀장, 회계팀장 등을 거쳤고 2011년 삼양홀딩스 부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이번에 사장이 됐다.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엄태웅(58) 부사장도 사장으로 올라갔다. 1983년 삼양제넥스 입사 후 삼양제넥스 기획부장,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4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삼양사에서는 식품 BU(Business Unit)장 송자량(58) 부사장이 식품그룹장으로, 식품 BU 영업총괄 최낙현(54) 상무가 식품 BU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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