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해외에 기반을 둔 SNS를 이용해 불법 촬영물, 아동 음란물을 만들거나 유통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5) 씨 등 9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 등은 텀블러나 트위터 등 해외 SNS 계정을 통해 해외 청소년들로부터 직접 찍은 수백 건의 음란 동영상을 전송받아 보관하거나 직접 해외로 건너가 아동 음란물을 불법 촬영, 수천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추적과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해외 SNS 계정을 수시로 바꿔가며 음란물을 유통했고 SNS를 통해 만난 피해자를 촬영한 나체 동영상을 이용해 성관계를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A 씨 등은 텀블러나 트위터 등 해외 SNS 계정을 통해 해외 청소년들로부터 직접 찍은 수백 건의 음란 동영상을 전송받아 보관하거나 직접 해외로 건너가 아동 음란물을 불법 촬영, 수천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추적과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해외 SNS 계정을 수시로 바꿔가며 음란물을 유통했고 SNS를 통해 만난 피해자를 촬영한 나체 동영상을 이용해 성관계를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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