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3개 단체 임직원 30여 명은 저소득가정 5가구에 연탄 1500장을 전달하는 한편 연탄 4만여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증했다.

대한건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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