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육군 제2군단과 사회공헌협약

예비 부모가 될 군 장병들이 앞으로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아동에 관한 관심과 인성을 높일 기회가 마련됐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이제훈(사진 오른쪽) 회장은 7일 제2군단 사령부에서 김혁수(〃왼쪽) 육군 2군단장과 군 장병들의 인성함양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2군단 산하 부사관 이하 초급장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성교육을 확대해 시행하고, 군 장병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군단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예비부모 교육과정을 추가로 편성해 자녀 양육 태도를 익혀 향후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강원지역본부와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장병들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눔 문화도 확산할 계획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이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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