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 20분께 입원 중인 광주 북구 한 한방병원에서 5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병실에서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 내에서 환자끼리 다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가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마약 간이 시약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A씨도 투약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
A씨와 B씨는 사귀는 사이로, 질병 치료를 위해 함께 입원해 3인실을 둘이서만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마약 유통 및 투약 경위와 A씨가 성폭행했다는 B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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