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12일 미국 뉴욕의 뉴욕연방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후 재판정을 나서고 있다.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후보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여성 2명에게 합의금을 주고 의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는 선고 전 최후진술에서 “그(트럼프)의 더러운 행동을 덮어주는 것이 내 의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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