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청 평생학습관 제 1·2 강의실에서 ‘2018 청년 일자리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여자가 일정 시간 함께 모여 마라톤 하듯 토론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대회에는 지역 내 동양미래대, 서울한영대, 성공회대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정보통신·정보기술(IT) △문화·예술 콘텐츠 △도시 디자인·주거환경·주택·에너지 등 도시 혁신 △마을공동체·생활·복지·돌봄·체험·교육 등 사회 서비스 △기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각 분야의 일자리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토론하게 된다. 구는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2개 등 아이디어를 선정해 청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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