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컷 공법 세련미 눈길
삼성전자는 세련된 알루미늄 디자인에 업그레이드된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Pen S’(사진)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판매되는 ‘삼성 노트북 Pen S’는 전작 대비 2배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하는 S펜을 탑재해 아날로그 펜과 같이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각각 다른 소재의 세 가지 펜팁을 제공해 스케치나 필기 등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펜팁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S펜은 노트북에 내장되어 있고, 별도의 충전도 필요 없다.
이 노트북은 S펜으로 쓴 손글씨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고, 각종 도형과 공식을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네보’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또 강의 내용을 녹음하면서 수학 공식이나 그래프 등 키보드로 타이핑 하기 어려운 내용도 S펜으로 적고 저장할 수 있는 보이스 노트 with Pen, 삼성 노트,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 노트북 Pen S’는 알루미늄 재질로 제품 옆면에 ‘다이아컷’(Dia-cut) 공법을 적용해 제품의 세련미를 더했다. 또 이 노트북은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한 번에 노트북 모드에서 태블릿 모드로 변환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Pen S’는 ‘오션 블루’와 ‘플래티넘 화이트’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인텔 8세대 쿼드코어 i7 CPU를 탑재한 최상급 모델의 경우, 38.1㎝ 제품인 NT950SBE-X716이 278만 원, 33.7㎝ 제품인 NT930SBE-K716이 244만 원이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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