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라면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약 4518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한 고객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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