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인식’ 기술력 인정

LG CNS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공지능(AI) 학회인 ‘인공신경망 학회’(NeurIPS) 주최 AI 경진대회에서 ‘톱5’에 들었다고 20일 밝혔다.

LG CNS는 이 학회 AI 경진대회 중 ‘이미지 인식 AI 대회(Adversarial Vision Challenge)’에서 미국 카네기멜론대(1위), 중국 칭화대(2위), 캐나다 몬트리올 고등기술대(3위)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톱5 수상팀 가운데 기업은 LG CNS가 유일하다.

LG CNS의 AI 이미지 분석 기술은 노이즈를 정확히 판별한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을 통해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유리기판 제조 생산 공장에서는 부품 불량의 원인이 되는 기포와 먼지를 구별할 수 있다. 오류 발생 확률을 현저히 낮추고, 불량 판정률은 높일 수 있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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