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광화문아트홀에서 ‘종로구립합창단 송년음악회-Always 종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립합창단은 1997년 종로구민의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종로구 여성합창단에서 시작했으며, 매년 두 번의 정기연주회와 연 10회 이상의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문화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며 합창공연을 하는 소리나눔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종로구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종로구립합창단 외에도 재즈밴드 ‘코즈’와 바리톤 김승환, 피아노 이은경, 바이올린 정현조 등이 출연해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 및 사전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 또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6203-1167)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립합창단 송년음악회에 많은 분이 참여해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느끼시기 바라며, 겨울 저녁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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