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가입 인증은 인구 고령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대 간 통합활동을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WHO가 2006년부터 추진한 것으로, 2010년 뉴욕시가 첫 회원으로 가입한 후 현재 40개국 808개 도시가 가입했다. 구는 국내 10번째로 가입하게 됐다.
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기찬 여가 문화 △존중과 세대통합 △활발한 소통 △건강한 노후 △맞춤형 일자리 △안전한 주거환경 △편리한 교통수단 △쾌적한 생활환경 등 8대 영역에 걸쳐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3개년 실행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양천구가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가입 인증을 받게 돼 기쁘다”며 “건강한 노년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구민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민 기자 potat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WHO가 2006년부터 추진한 것으로, 2010년 뉴욕시가 첫 회원으로 가입한 후 현재 40개국 808개 도시가 가입했다. 구는 국내 10번째로 가입하게 됐다.
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기찬 여가 문화 △존중과 세대통합 △활발한 소통 △건강한 노후 △맞춤형 일자리 △안전한 주거환경 △편리한 교통수단 △쾌적한 생활환경 등 8대 영역에 걸쳐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3개년 실행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양천구가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가입 인증을 받게 돼 기쁘다”며 “건강한 노년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구민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민 기자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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