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복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경기도형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인구와 유기동물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반려동물 관련 산업 성장에 따른 제도적인 관리가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5월 동물 보호과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9월 동물보호단체, 대학, 관련 업체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해 12개 정책 과제를 선정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 △소통문화 정착(마이크로칩 동물등록비용 지원, 동물보호센터 운영) △공존문화 조성(반려견 놀이터 설치, 길고양이 2만7000마리 중성화수술 등) △생명존중확산(반려동물 입양문화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보호·교육시설 보완 등) △산업관리 육성(반려동물 연관산업 실태조사, 애완용품 중소기업 제품개발 지원 등) 등이 선정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