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원스톱 쇼핑 가능
농협(회장 김병원)은 지난 22일 경기 서안성농협(조합장 윤국한) 원곡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200호점 개장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경기 안성시·자유한국당), 양운석 경기도의회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령농, 귀농인을 비롯한 조합원·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는 서안성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다양한 가공식품도 함께 판매하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직매장이다. 서안성농협은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이 안성시의 먹거리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 지난 2012년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시작으로 출하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받으며 매년 그 규모를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농협은 오는 2022년까지 ‘1농협-1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를 통해 중소농과 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출하처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4만70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효과를 거두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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