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양산시에 따르면 조용국(사진 왼쪽 두 번째) 코렌스 회장은 지난 26일 시청을 찾아 기업의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2020년까지 총 10억 원을 기탁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이날 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억 원, 양산시복지재단에 2억 원을 전달했다. 나머지 기탁금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연도별로 3억 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 어곡공단에 입주해 있는 코렌스는 자동차 배출가스 재순환장치(EG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2016년 9월 국가 생산성 대상,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등 중소벤처 기업부문에서 혁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양산=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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