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경남서 처음
경남 창원시가 시민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청원제도를 도입한다.
창원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경남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시민청원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청원제도는 허성무 시장의 민선 7기 주요공약 사업 중 하나다. 온라인 시민청원은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나 공공아이핀으로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s://changwon.go.kr)에 마련된 ‘시민청원 창구’에 시와 관련한 제도 개선, 정책 제안,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시는 청원 내용이 30일 내 시민 5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청원 성립일 14일 이내에 공식 답변을 영상 브리핑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미성립된 청원이라도 관련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거나 게시자 면담 등을 통해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허 시장은 “사람 중심의 시정철학을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공직자의 자세와 함께 제도화된 시스템 마련이 필수”라며 “온라인 시민청원제도는 106만 시민과 함께 소통 시정, 열린 시정을 이뤄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경남 창원시가 시민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청원제도를 도입한다.
창원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경남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시민청원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청원제도는 허성무 시장의 민선 7기 주요공약 사업 중 하나다. 온라인 시민청원은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나 공공아이핀으로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창원시청 홈페이지(https://changwon.go.kr)에 마련된 ‘시민청원 창구’에 시와 관련한 제도 개선, 정책 제안,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시는 청원 내용이 30일 내 시민 5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청원 성립일 14일 이내에 공식 답변을 영상 브리핑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미성립된 청원이라도 관련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거나 게시자 면담 등을 통해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허 시장은 “사람 중심의 시정철학을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공직자의 자세와 함께 제도화된 시스템 마련이 필수”라며 “온라인 시민청원제도는 106만 시민과 함께 소통 시정, 열린 시정을 이뤄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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