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1번가 등 성과 인정
인센티브 5000만 원 확보
서울 영등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소통과 협치에 기반을 둔 주민 참여형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 구현 △일하는 방식 혁신 △협업문화 조성 △청렴도 제고 등 5개 항목 11개 지표로 진행했다. 평가는 학계와 시민단체 등 20명의 정부평가단과 지역·성비를 고려해 구성된 200여 명의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했다.
구는 ‘영등포 열린 혁신, 구민과 함께!’라는 목표 아래 주민 소통창구를 대폭 확대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 혁신을 도모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도입한 구민 정책제안창구 ‘영등포1번가’를 시작으로 ‘영등포신문고’ ‘영등포100년 미래비전위원회’ ‘타운홀 미팅 정례화’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 등으로 소통혁신을 강화했다. 채 구청장은 “구민 중심의 소통행정과 민관 협치 노력이 2년 연속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며 “주민으로부터 시작된 변화의 바람을 타고 내년에도 탁 트인 소통과 협치를 통해 주민밀착형 행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인센티브 5000만 원 확보
서울 영등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소통과 협치에 기반을 둔 주민 참여형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 구현 △일하는 방식 혁신 △협업문화 조성 △청렴도 제고 등 5개 항목 11개 지표로 진행했다. 평가는 학계와 시민단체 등 20명의 정부평가단과 지역·성비를 고려해 구성된 200여 명의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했다.
구는 ‘영등포 열린 혁신, 구민과 함께!’라는 목표 아래 주민 소통창구를 대폭 확대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 혁신을 도모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도입한 구민 정책제안창구 ‘영등포1번가’를 시작으로 ‘영등포신문고’ ‘영등포100년 미래비전위원회’ ‘타운홀 미팅 정례화’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 등으로 소통혁신을 강화했다. 채 구청장은 “구민 중심의 소통행정과 민관 협치 노력이 2년 연속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며 “주민으로부터 시작된 변화의 바람을 타고 내년에도 탁 트인 소통과 협치를 통해 주민밀착형 행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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