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새해희망 풀이 진행

서울 마포구는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2019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늘공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이자 생태공원으로 훌륭한 조망 조건을 갖춰 구는 2004년부터 매년 해맞이 행사(사진)를 열고 있다.

행사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및 일출 감상, 새해희망 신명풀이, 대북 타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구는 행사 당일 이른 새벽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텐트와 히터, 온수통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해에는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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