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조직 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원천으로 인재를 꼽는다. 이에 따라 활발한 소통을 통한 임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구성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GS칼텍스는 2015년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27층에 ‘개방(Open)’과 ‘유연성(Flexibility)’을 콘셉트로 하는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사내공모를 통해 ‘지음(知音)’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곳에서는 임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지음 아카데미(Academy)’ ‘지음 토크(Talk)’ ‘지음 타임(TIME)’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음 아카데미는 비즈니스 트렌드 및 문화 관련 특강이고, 지음 토크는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직원들이 모여 학습하고 대화하는 체험 위주 소규모 특강이다. 지음 타임은 임직원이 자신의 지식, 경험, 관심사에 대해 다른 임직원들에게 소개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GS칼텍스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전인 지난 5월부터 ‘스마트 워킹 타임제’를 도입해 퇴근방송 및 PC 오프(Off), 페이퍼리스(Paperless) 보고, 휴가 사용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 회의·회식문화 개선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가족 친화 경영’을 통해 신입사원 때부터 일하고 싶은 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든다. 직원에게 2주간의 재충전 기회를 주는 ‘리프레시(Refresh)’ 제도를 시행하고,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역삼동 본사 인근에 ‘지예슬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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