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주였던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3% 하락하며 7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3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전주 대비 0.09% 떨어지는 등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0.03% 하락했다.

강동 -0.18%, 노원 -0.10%, 강남 -0.07%, 강북 -0.05%, 송파 -0.05% 등으로 나타났고 용산 0.12%, 동대문 0.05%, 성북 0.03% 등 일부 자치구가 소폭 올랐다. 부동산 114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와 수도권 3기 신도시 예정지 발표 등으로 매수세가 더 움츠러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9일 발표됐던 3기 신도시 예정지역(남양주·인천·과천·하남)의 아파트값을 비롯해 경기·인천과 1·2기 신도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아파트 전셋값 하락세도 계속됐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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