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첫 출근길이 시작된 2일 오전 6시 50분쯤 서울 동쪽 하늘에서 그믐달과 금성이 최근접(1.3도)해서 보이는 우주쇼가 연출되고 있다. 우리말로 샛별이라고 불리는 금성은 지구보다 공전궤도가 작아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직후에 잠시 동안만 육안으로 볼 수 있다.

김동훈 기자 dhk@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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