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마지막 공연 성황
장기하와얼굴들이 10년 밴드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장기하와얼굴들은 지난 28∼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마무리:별일 없이 산다’를 펼쳤다. 이들의 정규 2집 수록곡 ‘마냥 걷는다’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5집 수록곡을 연이어 부르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 ‘우리 지금 만나’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 ‘풍문으로 들었소’ ‘내 사람’ ‘새해 복’ ‘빠지기는 빠지더라’ 등 히트곡을 열창하자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지난 2008년 싱글 ‘싸구려 커피’로 데뷔한 장기하와얼굴들은 지난해 10월 “가장 멋진 모습일 때 아름답게 밴드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해체를 알린 바 있다. 이번 공연을 마친 후 새해부터 각자의 길을 걷는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장기하와얼굴들이 10년 밴드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장기하와얼굴들은 지난 28∼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마무리:별일 없이 산다’를 펼쳤다. 이들의 정규 2집 수록곡 ‘마냥 걷는다’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5집 수록곡을 연이어 부르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 ‘우리 지금 만나’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 ‘풍문으로 들었소’ ‘내 사람’ ‘새해 복’ ‘빠지기는 빠지더라’ 등 히트곡을 열창하자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지난 2008년 싱글 ‘싸구려 커피’로 데뷔한 장기하와얼굴들은 지난해 10월 “가장 멋진 모습일 때 아름답게 밴드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해체를 알린 바 있다. 이번 공연을 마친 후 새해부터 각자의 길을 걷는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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