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응암동에 집합형 청년 창업점포 ‘새싹점포’ 5곳이 최근 문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새싹점포란 청년들이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로 창업한 점포다. 구는 침체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새싹점포를 전략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지역 내 새싹점포는 이번에 창업한 5곳을 포함해 14곳으로, 청년 사장 16명이 영업 중이다.

이번에 문을 연 새싹점포는 푸드 코트로, 메뉴는 꽃초밥, 닭곰탕, 강정탕수육, 수제 쌀 케이크, 훈제 삼겹 크림파스타 등이다.

이들 점포는 지난해 11월 청년 점포 입주자 모집에서 사업계획서가 채택된 점포로, 사업계획서가 채택된 청년 사장들은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받은 뒤 창업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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