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84% “브랜드 알고 있어”
서울시의 브랜드인 ‘I·SEOUL·U’(아이·서울·유)를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은 알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은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10월 서울의 브랜드로 선정한 아이·서울·유의 도입 3주년을 맞아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50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일대일 면접조사, 표본오차 95% 신뢰구간에서 ±3.1%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응답자의 84.0%는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70.7%는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서울 브랜드의 인지도는 2016년 63.0%, 2017년 66.3%에서 지난해 크게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호감도도 52.8%, 57.1%에서 상승했다. 다만 ‘의미가 와 닿지 않는다’ ‘문자만 적혀 있어 딱딱하고 단순하다’ ‘독창적이지 않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등 비호감을 표시한 시민도 29.3%로 나타났다. 시민 설문과 별도로 시 온라인 패널 337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1∼16일 진행된 조사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96.0%, 호감도가 66.8%였다. 지난해 11월 21∼30일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에 방문한 외국인 748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모바일 조사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95.5%, 호감도는 98.0%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민으로서의 자부심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0.0%는 ‘자부심이 있다’고 답했고, 11.5%는 ‘자부심이 없다’고 답했다. 자부심이 있다는 시민 비율은 지난해 61.9%에 비교해 2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서울 브랜드와 어울리는 유명인에는 그룹 방탄소년단(115명)과 가수 아이유(58명), 박원순 서울시장(57명),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51명)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서울시의 브랜드인 ‘I·SEOUL·U’(아이·서울·유)를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은 알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은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10월 서울의 브랜드로 선정한 아이·서울·유의 도입 3주년을 맞아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50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일대일 면접조사, 표본오차 95% 신뢰구간에서 ±3.1%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응답자의 84.0%는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70.7%는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서울 브랜드의 인지도는 2016년 63.0%, 2017년 66.3%에서 지난해 크게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호감도도 52.8%, 57.1%에서 상승했다. 다만 ‘의미가 와 닿지 않는다’ ‘문자만 적혀 있어 딱딱하고 단순하다’ ‘독창적이지 않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등 비호감을 표시한 시민도 29.3%로 나타났다. 시민 설문과 별도로 시 온라인 패널 337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1∼16일 진행된 조사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96.0%, 호감도가 66.8%였다. 지난해 11월 21∼30일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에 방문한 외국인 748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모바일 조사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95.5%, 호감도는 98.0%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민으로서의 자부심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0.0%는 ‘자부심이 있다’고 답했고, 11.5%는 ‘자부심이 없다’고 답했다. 자부심이 있다는 시민 비율은 지난해 61.9%에 비교해 2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서울 브랜드와 어울리는 유명인에는 그룹 방탄소년단(115명)과 가수 아이유(58명), 박원순 서울시장(57명),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51명)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