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경영난에 시달리다가 외래진료마저 중단한 제일병원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이영애는 지인 몇몇과 함께 제일병원을 인수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제일병원이 법정관리 신청을 통해 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되면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제일병원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 이 병원에서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고, 최근까지도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다. 또한 이영애가 제일병원을 통해 기부한 1억5000만 원은 ‘이영애 행복맘 의료비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저소득층,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의 임신부와 미혼모 등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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