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이사장은 지난 1996년 경기신보 창립과 함께 입사해 성남지점장, 기획실장, 기획관리본부장, 남부지역본부장 등 요직을 거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2015년 영업이사로 임명돼 지난해 12월까지 재직했다. 그는 업무추진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신보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 이사장에 취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에서부터 이사까지 경험해 내부 사정을 잘 알아 과도기 없이 경기신보를 이끌어나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이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 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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