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등장한 미남 트레이너 윤태식이 화제다.

윤태식은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 가수 설현의 트레이너로 등장, 훈훈한 외모와 전문적인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그는 톱스타들의 퍼스널 트레이닝을 담당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유명 스타들이 그의 손을 거치고 있다는 후문.

윤태식은 각종 국내 및 세계 대회 경험과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탄탄한 내공의 실력파 트레이너다.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십 대회에서 2011년, 2013년에 걸쳐 네 차례 순위권에 안착하다가, 2015년 -85kg급 1위를 거머쥔 후 2015년 머슬마니아 전체급 한국 그랑프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직접 집필한 ‘윤태식의 스타바디워즈’가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그는 설현을 비롯해 배우 차승원, 공유, 현빈, 이선균 등의 ‘톱스타 트레이너’라는 명성과 함께 방송 활동으로도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 그동안 tvN ‘아이돌 학교’,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도 메인 트레이너로 활약을 펼쳤으며, XTM ‘절대 남자 시즌2’, SBS ‘생방송 투데이’ 등에 고정 출연했다.

한편, 윤태식은 건강한 식단, 운동 정보를 공유하는 인스타그램(@healthy_teri)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영상으로 상세히 소개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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