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자료와 증언이 필요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 전담팀은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제보를 접수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제보받을 내용은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과 옛 전남경찰청(당시 전남도 경찰국) 등 6개 건물의 내·외부에서 찍은 사진, 영상, 내부 구조, 내·외부 공간별 항쟁 상황, 탄흔 자국 등에 대한 자료나 증언이다. 복원대상인 6개 건물은 옛 도청 본관·별관·회의실, 옛 전남경찰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이다.
전담팀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오는 2월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나, 중요한 제보가 있을 경우엔 기본계획 수립 후에라도 설계를 진행할 때 반영할 방침이다.
전담팀 관계자는 “옛 도청 복원을 위해 5·18 관련 기관·단체, 전남도청, 국방부, 언론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료를 수집 중에 있으나 38여 년이 지나 자료 수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전남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2022년 옛 도청 복원을 완료할 계획인데, 한번 복원하면 비가역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고증을 통해 복원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담팀은 특히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 전남경찰청에 근무했거나 5·18 당시 전남도청 항쟁에 참여했던 이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전화는 062-601-4211, 이메일은 re1980@korea.kr이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 전담팀은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제보를 접수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제보받을 내용은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과 옛 전남경찰청(당시 전남도 경찰국) 등 6개 건물의 내·외부에서 찍은 사진, 영상, 내부 구조, 내·외부 공간별 항쟁 상황, 탄흔 자국 등에 대한 자료나 증언이다. 복원대상인 6개 건물은 옛 도청 본관·별관·회의실, 옛 전남경찰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이다.
전담팀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오는 2월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나, 중요한 제보가 있을 경우엔 기본계획 수립 후에라도 설계를 진행할 때 반영할 방침이다.
전담팀 관계자는 “옛 도청 복원을 위해 5·18 관련 기관·단체, 전남도청, 국방부, 언론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료를 수집 중에 있으나 38여 년이 지나 자료 수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전남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2022년 옛 도청 복원을 완료할 계획인데, 한번 복원하면 비가역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고증을 통해 복원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담팀은 특히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 전남경찰청에 근무했거나 5·18 당시 전남도청 항쟁에 참여했던 이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전화는 062-601-4211, 이메일은 re1980@korea.kr이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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