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도 치매 진단 시 400만 원, 중등도 치매 진단 시 600만 원을 보장한다. 중증 치매의 경우 진단자금으로 2000만 원을 지급하고, 매월 간병자금으로 100만 원씩 종신토록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은 면제되고, 피보험자가 사망하더라도 간병 자금은 36회 보장 지급된다.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표준형과 실속형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실속형은 무해지상품으로 보험료 납입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대비 약 20% 저렴하게 설계할 수 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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