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인재개발원에서는…
책임급 직원 대상 ‘직무스쿨’
자기계발 위한 ‘학점제’ 운영
롯데의 인재 양성은 롯데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롯데의 인재교육 프로그램은 최고경영자인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돼 있다. 신 회장은 평소 “롯데그룹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인재”라며 “어려운 경영 환경일지라도 인재 확보 및 육성에 노력해 줄 것”을 책임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롯데는 경험과 학습을 통한 성장을 인재 육성 교육 방침으로 하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도 적절한 업무 경험이 없다면 인재가 육성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롯데는 직원이 단계별로 성장해 가는 과정 중에 현장에서 업무를 통한 경험들을 가질 수 있도록 순환 보임과 직무교육훈련(OJT) 등을 통해 경력개발계획을 관리한다. 동시에 본인이 부족함을 느끼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보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는 또 다른 기업들의 교육체계와 달리 정형화된 계층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보다 이슈 대응과 현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민하게 개발해 적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회(북한 연구회, 아프리카 연구회, 블록체인 연구회, 소사이어티 5.0 연구회 등)와 커뮤니티, 인증제(사내강사 인증제, 면접관 인증제, 겸임교수제 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롯데 인재개발원은 임직원들의 소양을 높이고 업무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리더십, 전문성 강화(직무), 기업문화·가치 관련 60여 개의 오프라인 교육과정과 1350여 개의 온라인·모바일 과정을 운용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교육은 직원들이 업무현장을 벗어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활용해 학습이 가능토록 한 교육으로 직무·어학·경영·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직무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중요한 책임급 직원(과장) 대상으로 ‘직무 스쿨’, 산업 전문가로서 넓은 시야에서 산업을 살필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 초급 임원∼팀장 대상의 사내 MBA 과정(EMBA), 상무급 임원들을 위한 ‘SEMBA’ 등이 있다.
특히, 그룹 차원의 핵심 리더를 대상으로 한 최고경영자 양성 플랫폼으로 ‘비저너리 리더 프로그램(Visionary Leader Program)’을 구축했다. 그룹 핵심 인력 중 미래 CEO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전무급 인원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리더십, 전략적 사고를 배양하고 그룹사 CEO 및 특강, 해외시장 연수를 통해 경험과 견문을 넓힌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자기 계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점제’도 운영하고 있다. 수석급 이하 전 직원이 해당하며 자체 온라인·모바일 교육, 독서 교육, 집합 교육 등을 통해 매년 4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또 직원들이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경영·어학·인문·교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콘텐츠를 받을 수 있는 ‘아크로폴리스’라는 교육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롯데 인재개발원은 향후 단일 프로그램을 많은 직원에게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강의식 교육 방법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개인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교육을 선별적으로 추천해 제공하는 ‘큐레이션(curation) 방식’으로 교육 방향을 바꿔나갈 방침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제작후원 : 삼성전자, 삼성화재,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제철, SK, LG, LG화학, LG디스플레이, 롯데, 포스코, GS, 한화, 이마트, 한진, CJ, KT&G, 네이버, 카카오
책임급 직원 대상 ‘직무스쿨’
자기계발 위한 ‘학점제’ 운영
롯데의 인재 양성은 롯데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롯데의 인재교육 프로그램은 최고경영자인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돼 있다. 신 회장은 평소 “롯데그룹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인재”라며 “어려운 경영 환경일지라도 인재 확보 및 육성에 노력해 줄 것”을 책임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롯데는 경험과 학습을 통한 성장을 인재 육성 교육 방침으로 하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도 적절한 업무 경험이 없다면 인재가 육성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롯데는 직원이 단계별로 성장해 가는 과정 중에 현장에서 업무를 통한 경험들을 가질 수 있도록 순환 보임과 직무교육훈련(OJT) 등을 통해 경력개발계획을 관리한다. 동시에 본인이 부족함을 느끼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보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는 또 다른 기업들의 교육체계와 달리 정형화된 계층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보다 이슈 대응과 현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민하게 개발해 적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회(북한 연구회, 아프리카 연구회, 블록체인 연구회, 소사이어티 5.0 연구회 등)와 커뮤니티, 인증제(사내강사 인증제, 면접관 인증제, 겸임교수제 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롯데 인재개발원은 임직원들의 소양을 높이고 업무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리더십, 전문성 강화(직무), 기업문화·가치 관련 60여 개의 오프라인 교육과정과 1350여 개의 온라인·모바일 과정을 운용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교육은 직원들이 업무현장을 벗어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활용해 학습이 가능토록 한 교육으로 직무·어학·경영·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직무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중요한 책임급 직원(과장) 대상으로 ‘직무 스쿨’, 산업 전문가로서 넓은 시야에서 산업을 살필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 초급 임원∼팀장 대상의 사내 MBA 과정(EMBA), 상무급 임원들을 위한 ‘SEMBA’ 등이 있다.
특히, 그룹 차원의 핵심 리더를 대상으로 한 최고경영자 양성 플랫폼으로 ‘비저너리 리더 프로그램(Visionary Leader Program)’을 구축했다. 그룹 핵심 인력 중 미래 CEO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전무급 인원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리더십, 전략적 사고를 배양하고 그룹사 CEO 및 특강, 해외시장 연수를 통해 경험과 견문을 넓힌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자기 계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점제’도 운영하고 있다. 수석급 이하 전 직원이 해당하며 자체 온라인·모바일 교육, 독서 교육, 집합 교육 등을 통해 매년 4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또 직원들이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경영·어학·인문·교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콘텐츠를 받을 수 있는 ‘아크로폴리스’라는 교육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롯데 인재개발원은 향후 단일 프로그램을 많은 직원에게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강의식 교육 방법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개인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교육을 선별적으로 추천해 제공하는 ‘큐레이션(curation) 방식’으로 교육 방향을 바꿔나갈 방침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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